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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선물, '청양의 기운' 듬뿍 담은 은밀한 '우리 커플만의 속옷' 고르기

작성자 (주)아이엠지코퍼레이션(ip:)

작성일 2015-02-10 18:01:06

조회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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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선물, '청양의 기운' 듬뿍 담아 로맨틱하게

매년 2월 14일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 발렌타인데이. 어떤 선물을 줄지 머리를 싸매는 여성이 많다.

수제 초콜릿부터 시작해 각종 커플 아이템을 선물하며 매해 발렌타인데이를 보내왔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나만의 선물을 하고 싶거나, 사랑하는 내 남자 친구에게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를 만들어 주고 싶다면 '커플 속옷'은 어떨까.

속옷 전문브랜드 게스언더웨어에서는 지난달 23일 '청양의 해'를 맞아 다양한 블루 컬러 커플 속옷 아이템을 공개했다.

비비드한 블루뿐 아니라 파스텔의 스카이 블루, 톤 다운된 짙은 네이비까지 각 컬러에 따른 이미지까지 따져보면 각 커플의 이미지에 딱 맞는 '우리 커플만의 속옷'을 고를 수 있다.

청량하고 우아한 느낌의 짙은 블루컬러는 속옷의 비밀스럽고 섹시한 이미지와 어우려저 우아한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어 인기 만점 아이템이다. 내 남자 친구에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추구하고 싶다면 짙은 블루 컬러 언더웨어를 선택해 우아하고 여성스런 이미지를 어필해 잊지못할 발렌타이데이를 선물하자.

거기에다 여성적인 느낌을 배가시키는 레이스 혹은 패턴을 넣는다면 더 빛을 발한다. 블루 컬러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레이스의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다면 로맨틱한 발렌타이데이가 될 것이다.

톡톡 튀는 개성을 가진 커플의 경우엔 패턴과 포인트 컬러가 가미된 언더웨어를 살펴보자. 블루 컬러 바탕에 버건디가 포인트 컬러로 들어간 언더웨어는 보색이지만 의외의 조화를 이뤄 이색적이고 쾌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우리만의 발렌타인데이를 만들기에 제격이다.

또 독특한 노르딕 패턴은 겨울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고 심플한 스프라이트 패턴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남자 친구와 함께 취향에 따라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고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게스 언더웨어의 한 관계자는 "블루 언더웨어를 커플로 입고자 한다면, 고급스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할 수 있도록 애니멀 패턴이 가미된 블루 언더웨어를 선택해 보자. 블루컬러에 은은하게 표현되는 패턴 언더웨어는 서로에게 강렬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선사해 애정지수를 업 시킬 수 있다"고 추천한다.

발렌타인데이에 '청양의 해'의 기운을 가득 담은 블루 계열의 '커플 속옷'을 선물해 애정지수를 한껏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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